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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한국말이 서툰 일본 여비서스크랩 2018. 12. 5. 13:30
한국말이 서툰 일본 여비서
한국말이 서툴고
혀가 좀 짧은 일본여자가
한 대기업에서
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
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
여비서 :
여보지요(여보세요)
전화한 분:
누구??
여비서 :
누구 자지세요(누구 찾으세요)
전화한 분:
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
사장님 좀 바꿔주세요
여비서 :
사장님! 존나 왔습니다 (전화 왔습니다)
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
서툴기 때문에 봐 주었다
사장 :
누군데??
여비서 :
조까라는데여! (조카라는데여)
출처 : 浮沈하는 풀잎글쓴이 : 홍문의연회 원글보기메모 :'스크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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